경기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RISE 사업은 도가 주도해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및 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 특허·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G-BRIDGE’ △중소기업 고숙련 인력 양성을 위한 ‘G-마이스터대’ 등 2개 과제로 진행된다.
G-BRIDGE 과제는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해 연간 약 5억 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G-마이스터대 과제는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해 연간 약 3억 5000만 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두 과제를 합쳐 연간 총 54억 원이 투입되며,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은 5월 중 서면평가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이뤄지며, 60점 미만은 탈락한다. 최종 결과는 6월 말 확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성과 실용화와 고숙련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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