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30일 소프트웨어학과 이재혁 교수의 ‘기후위기와 환경보전’ 교과가 “2026 아산 유니버시티 기후테크창업 문화 확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앞서 ‘기후테크창업’ 관련 25개 수업 또는 행사의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아산나눔재단의 ‘아산유니버CT’는 대학 기반으로 기후테크 창업을 육성하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기후테크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배치 프로그램과 ▶대학(원)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나 행사 지원의 두 축으로 운영된다.
경동대와 신한대는 지난해 경기도라이즈사업을 효과적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기후테크 창업 분야에서도 힘을 모을 것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아산나눔재단 프로그램에는 이재혁 교수 강의 외에 신한대 ‘소셜임팩트와 체인지메이커’ 수업도 함께 선정됐다.
이재혁 교수는 “탄소중립 관련 창업과 지역 혁신을 연계하는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환경보존과 기후위기 관련 강좌를 통해 미래세대의 사회혁신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 강의는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2학기 교양선택 과목으로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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