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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자축구 꿈나무 응원”…포항스틸러스, 초·중·고 3개교에 유니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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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자축구 꿈나무 응원”…포항스틸러스, 초·중·고 3개교에 유니폼 지원

▲ 포항스틸러스 유니폼 지원 ⓒ 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 스틸러스가 지역 초·중·고 여자 축구부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28일 강원과의 홈경기에 앞서 유니폼 전달식을 열고, 포항여자전자고·항도중·상대초 등 3개 학교 선수 90명에게 유니폼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이 2019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여자 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단 관계자와 각 학교 지도자 및 선수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새 유니폼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포항여자전자고 허문곤 감독은 “매년 이어지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백하율 선수 역시 “유니폼 덕분에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지고 좋은 성적도 이어진 것 같다”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역 스포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포항스틸러스의 꾸준한 행보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4월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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