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체육계와 보육계가 30일 더불어민주당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따라 선언하며 정책을 제안했다.
평택마스터즈 연합회는 이날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연합회는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체육은 아이들의 몸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토대”라며 “평택 체육 환경 정상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공재광 후보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생선수 보호 및 학교 운동부 정상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회 및 체전 유치 확대 △체육 바우처와 실제 체육관 이용료 간 격차 해소 △엘리트 체육 육성과 선수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같은 날 평택지역 민간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50여 명도 공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통학차량 운영비 지원 확대 △노후시설 개보수 및 구도심 어린이집 우선 지원 △CCTV 렌탈비 등 기자재 교체 지원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교직원 인건비 및 근속수당 인상 △조리사 정년 연장 및 보조교사 확대 등을 요구하며 보육 현장의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공 예비후보는 “체육인과 보육 현장에서 전달해준 정책 제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아이들과 시민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생활체육이 일상에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지지는 더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교직원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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