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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리조트’로 새롭게 출범한 HDC리조트, 오크밸리 인수 역대 최대 매출·EBITDA 2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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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리조트’로 새롭게 출범한 HDC리조트, 오크밸리 인수 역대 최대 매출·EBITDA 200억 달성

오크밸리 인수 6년 만에 역대 최대 매출·EBITDA 200억 달성

HDC그룹의 핵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HDC리조트가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IPARK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의 하나로,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IPARK’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라이프(Life) 부문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며 ‘더 큰 가치(To the Greater Value)’를 실현하겠다는 그룹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

ⓒIPARK리조트

IPARK리조트는 삶의 모든 순간을 유기적으로 설계하여, 경험이 가치가 되는 미래를 창조한다.

이러한 변화는 오크밸리를 중심으로 한 구조 혁신과 놀라운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IPARK리조트는 2019년 오크밸리를 인수한 이후, 기존 골프장 중심의 운영 모델에서 골프·레저·숙박·문화·웰니스를 아우르는 체류형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왔다.

그 결과 국내 단일 규모 최대인 총 90홀 코스를 구축하고, 각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초대형 복합 라이프스타일 리조트로의 체질 전환을 완성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골프 코스 설계, 건축 디자인,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유수의 상을 석권하며 ‘최상의 골프 라이프’, ‘여유와 활력이 공존하는 웰니스 허브’를 구현하는 공간으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인수 이래 5년 연속 세전 이익 흑자…EBITDA 200억원 돌파

IPARK리조트는 선별적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고수익 사업 중심의 매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운영 체계를 확립했다.

5년 연속 세전 이익 흑자 기록에 이어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2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기업의 본원적 현금 창출 능력과 중장기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핵심 수익성 지표인 EBITDA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인프라 확장과 콘텐츠 고도화를 병행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다이내믹 프라이싱 전략(DPS)을 도입해 수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골프와 객실을 결합한 패키지 프로모션을 강화한 전략이 체류 수요를 견인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국내 최대 90홀 골프 인프라 완성…운영 혁신 가속

골프 부문에서는 국내 최상급 코스로 평가받는 프리미엄 비회원제 성문안CC와 첨단 IT 기술을 결합한 노캐디 셀프 라운드 구장 월송리CC를 연이어 개장하며 국내 최대 규모 90홀 골프 인프라를 완성했다.

업계 최초로 AI 드론 기반 코스 관리 시스템 GDX를 도입해 기후 변화 속에서도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합 운영 체계 확립을 통해 인수 이전 대비 골프 매출을 2.6배 이상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운영 혁신을 통한 수익 구조 정교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공간 혁신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오크밸리CC는 클럽 하우스 리뉴얼을 비롯하여 파크 하얏트 셰프 진이 선보이는 ‘운치(WOONCHI)’ 레스토랑 오픈 등 미식 서비스 수준까지 한층 높였다. 이는 골프를 넘어 체류형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웰니스 프로그램부터 테마 콘텐츠까지…사계절 복합 문화 공간 완성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콘텐츠 투자도 경쟁력을 차별화했다.

리조트 단지 내 40km 규모로 조성된 ‘다둔길’ 산책로를 활용한 숲 체험 및 상설 웰니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골프 코스를 따라 달리는 '페어웨이 런', 한겨울 눈 덮인 페어웨이에서 즐기는 '백패킹' 등 대자연 속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외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 슈퍼 파크’, 야외 어트랙션 ‘퍼니 팩토리’, ‘피클볼 파크’, IP 기반 캐릭터룸 및 시즌형 눈놀이 테마파크, 스키장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 ‘다둔 스카이레이스’, ‘전국 피클볼 대회’ 등 대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사계절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4일에는 국내 최초로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10km 야간 러닝 이벤트 '힐스 나이트 레이스'가 오크힐스CC에서 개최되며, 향후에는 온천과 연계한 ‘러너스 스테이션(Runner’s Station)’ 도입 등을 통해 액티비티와 회복이 결합된 웰니스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SG 기반 공간 전략…조경·온천·웰니스로 확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 역시 탄탄하다. 30여 년간 축적된 리조트 관리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조경 사업을 ESG 경영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통합 조경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공간 브랜딩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나아가 신규 온천 지구로 지정된 오크밸리 내 '월송 온천'을 기반으로 천연 온천 자원을 활용한 신개념 웰니스 스파 시설을 개발하여 독보적인 국내 대표 웰니스 명소로 확립할 계획이다.

◇성문안 휴양 지구·온천의 성지 탄생…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 구현

성문안CC 일대에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파크 하얏트, 파크로쉬 레지던스, 최상위 독채형 주거 시설 ‘더 하우스’와 상업 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성문안 휴양 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웰니스·의료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고품격 라이프 플랫폼 구현이 목표다.

아울러 기존 아이파크 콘도는 전면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상급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테마형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국내 최초, 최고의 웰니스 리조트로 호스피탈리티의 미래를 선도하는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도입해, 단순 숙박을 넘어 건강한 체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IPARK리조트 조영환 대표는 31일 “글로벌 럭셔리 호텔인 파크 하얏트와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의 오랜 전문 운영 노하우가 340만 평의 웅장한 대지 오크밸리에 접목되며 놀라운 성장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국내 최대 90홀 골프 인프라 완성과 복합 문화 공간 혁신을 기반으로, 골프·레저·숙박·문화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리조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머무는 리조트’를 넘어 ‘경험을 설계하는 리조트’로 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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