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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여론조사] 차기 군수 최우선 해결과제는 단연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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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여론조사] 차기 군수 최우선 해결과제는 단연 '노을대교'와 '서해안철도'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전주MBC·전북도민일보 3사 공동여론조사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차기 고창군수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노을대교 완공과 서해안 철도 추진'으로 나타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MBC·전북도민일보·<프레시안>전북취재본부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고창군수의 최우선 해결과제로는 '노을대교 완공 및 서해안 철도 추진'이 23%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고창 터미널 재생 등 인구대책'이 각각 20%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삼성전자 등 대기업 추가 유치' 16%, 청렴도.투명성 제고' 12%순으로 조사됐다.

▲ⓒ노을대교 조감도

'노을대교 완공과 서해안 철도 추진'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5%, 국정 안정론층에서 25%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북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는 이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지난달 27일 실시설계 용역 수행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정해졌다.

노을대교의 정식 사업명은 '고창 해리∼부안 변산 간 도로'로 바다로 단절된 변산반도국립공원(변산면 도청리)과 선운사도립공원(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을 잇는 8.87㎞에 2차로 신설로 4개의 다리가 건설되는 해상교량 건설사업이다.

서해안 철도는 새만금∼목포 간 약 110㎞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조 8천억 원 규모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는 '추가 검토 사업'으로만 분류돼 있어 사업을 추진하려면 제5차 국가계획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정안정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82%..."야당에 힘 실어야" 12%

고창 군민들의 82%는 이번 6.3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응답은 12%에 불과했다.

'국정안정론'은 60대에서 91%, '진보성향층' 9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90%, '지방선거 관심층'에서 85%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정부 견제론'은 18세~29세에서 24%, '보수 성향층'에서 26%,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29%, '지방선거 무관심층'에서 24%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였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프레시안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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