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밀양시는 오는 4월 12일 상남면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특우회가 주관하며 매년 봄 진달래가 산을 뒤덮어 장관을 이루는 종남산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종남산은 밀양시의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만개한 진달래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화전 만들기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종남산 진달래축제는 밀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진달래와 함께하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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