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다는 호평 속 2차 캠페인 예정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진행한 ‘강원교육 시민투자 캠페인’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삼영후원회는 지난 20~29일까지 10일간 강삼영 예비후보의 정책에 대한 선호도와 후원을 함께 할 수 있는 ‘강원교육 시민투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참여자는 그동안 발표된 강삼영 예비후보의 공약 9개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약 번호를 후원금과 함께 입력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정책 선택과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제시된 공약은 미래성장 진로특구, 만개의 학습동아리, 진로맞춤형 학교, 특수교육강화, 문화예술교육 르네상스, 강한 학력, 예체능 문화바우처,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바로30버스였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여 인원과 후원금에서 목표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후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정책은 ‘미래성장진로특구’이며 이어 ‘학교문화예술교육 르네상스’가 차지했고 ‘진로맞춤형 학교’ 공약이 3위를 차지했다.
참여한 후원자들이 진로 설계와 개인 문화예술교육 확대, 맞춤형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삼영후원회는 “이번 캠페인은 후원자가 단순히 후원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책 선호도를 표현하여 교육에 대한 관심과 정책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평가하며 “단순 여론조사를 넘어 행동 기반 참여 데이터 방식을 사용한 것도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강삼영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짧은 실행 기간에도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후원에 감사드린다” 며 “시민과 소통하며 만드는 정책으로 강원교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강삼영후원회는 향후 발표되는 공약에 대한 2차 정책투자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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