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채용하며 대규모 일자리 공급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선발하는 공개채용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9급 244명, 기능인재 5명, 공인노무사 1명, 상용직 6명 총 256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기능인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20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 형평 채용도 통합채용 참여기관 중 가장 큰 규모다.
9급은 공개경쟁으로 189명, 경력(제한)경쟁으로 55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운영·운전·토목·건축·기계·전기·신호·통신 등 전 직렬 채용을 진행한다. 분야별 채용 예정 인원은 운영직 66명, 토목직 21명, 건축직 2명, 기계직 22명, 전기직 31명, 신호직 28명, 통신직 19명이다. 경력(제한)경쟁은 운영직 17명(장애인 9, 보훈일반 5, 전산일반 3), 전기직 1명(장애인), 운전직 37명(2종면허)이다.
기능인재는 기계직 2명, 전기직 2명, 통신직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기능계 고등학교 1년 이내 졸업자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다. 공인노무사는 1명을 채용하며 자격 취득 후 직무개시 등록을 완료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상용직은 관련분야의 기능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조리원 5명, 원예수 1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부산광역시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부산교통공사 채용 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6일 실시한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6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 최대규모이자 다양한 직종에 걸친 선발로 고용 다양성을 확보해 지역 취업준비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도시철도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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