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무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황인홍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황인홍 예비후보는 1일 오전 군청 프레스 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첫 일성으로“무주 대도약의 완성, 시작한 황인홍이 책임지고 끝맺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8년 전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라는 일념으로 시작한 지난 민선 7기와 8기 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2018년 3,700억 원 규모였던 예산이 현재 6,000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무주 발전의 기초 체력이 크게 강화됐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최초로 도입한 ‘무주형 기본소득’을 대표 성과로 꼽으며“무주형 기본소득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리 무주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강조했다.
또한 “현대로템의 첨단 우주항공 산업 유치는 농업과 관광을 넘어 무주가 새로운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무주를 ‘우주를 향한 꿈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황인홍 후보는 향후 군정 비전에 대해“민선 7기에서 뿌린 씨앗을 민선 8기에서 꽃피웠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열매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무주형 기본소득’완성과‘햇빛소득마을’조성 ▲ 현대로템 조기 안착 및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 ▲ 글로벌 태권도 산업의 심장으로 도약 및 안착 ▲ 스마트 시스템 구축울 통한 농업 대도약▲ 관광 대도약 완성 등을 제시했다.
기본사회 무주를 실현해 중앙정부 의존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들고, 어떤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존엄한 삶을 지켜 무주를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대도약 도시’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끝으로 그는 “뿌린 자가 거두고, 시작한 자가 마무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무주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며 출마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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