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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축제' 개최…9일~12일까지 관매도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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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축제' 개최…9일~12일까지 관매도 일원

6회 왕복 셔틀 버스 운행 등 편의제공

진도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9일 부터 12일까지 진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가 개최된다.ⓒ진도군 제공

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약 7만5000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명당(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셔틀버스)와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유채꽃 개화 기간에 맞춰 13일부터 20일까지 8일 동안 '나들이 기간'을 운영하며, 사진 명당(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관매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달 부터 관매도 직항 운항이 시작돼 진도항과 관매도를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으며, 유채꽃 축제 기간에는 여객선 1항차를 증편해 하루에 총 6번 왕복 운항해 관매도의 접근성을 높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황금빛 유채꽃을 즐기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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