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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여론조사] 이정린-양충모-김영태 3자 '선두권 형성'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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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여론조사] 이정린-양충모-김영태 3자 '선두권 형성' 각축전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전주MBC·전북도민일보 3사 공동 추진

전북자치도 남원시장 선거는 최경식 현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돼 여러 후보가 적임자론을 펼치고 있다.

남원시장 출마 예상 후보 중에서 선호하는 후보를 살펴보면 이정린 전 제11·12대 전북자치도의회 의원과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각각 25%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김영태 현 제9대 후반기 남원시의회 의장이 22%로 바짝 뒤쫓는 형국이다. 이정린, 양충모, 김영태 등 3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전을 벌이며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하는 셈이다.

▲남원시장 후보 선호도 ⓒ프레시안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등 3사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남원시 거주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제9회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 여론조사'에 나선 결과이다.

이밖에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3%, 강동원 전 제19대 국회의원 8%, 오철기 현 전북참여시민포럼 공동대표 1% 등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4%)거나 모름·무응답(3%) 등 이른바 부동층은 7%였다.

이정린 전 도의원은 18~29세(43%)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양충모 전 청장은 50대(33%)와 보수 지지층(36%)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김영태 현 시의회 의장은 40대(28%)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4^%)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민주당은 현재 당내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원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는 선호도 질문에 나선 결과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정린 전 제11·12대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이 26%, 김영태 현 제9대 후반기 남원시의회 의장 22%,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6% 등의 순이었다.

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1~3위 후보가 20%대를 형성했고 나머지 4위 후보도 10%대 후반부에 진입하는 등 치열한 본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양충모 전 청장은 보수 성향층(3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정린 전 도의원은 30대 이하와 지선 관심층(28%), 국정안정론층(28%)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김영태 현 남원시의회 의장은 지선 관심층(24%)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남원시장 공천을 위한 본경선부터 치열한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되면 조국혁신당의 강동원 전 의원과 한판 본선거를 치뤄야 하는 등 치열한 화력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28.5%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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