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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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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 획득

전국 6곳뿐 4년 연속 SA등급...오는 6·3 지방선거 앞둔 시점 발표 돼 더욱 주목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1일 90여 일간의 평가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국 광역시·도의 공약이행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프레시안(조민규)

이번 평가에서 경상남도는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과 함께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도 SA등급을 나란히 획득했다.

종합점수는 물론 세부 분야별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박완수 도지사의 체계적인 도정 운영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성과는 '4년 연속 SA등급' 달성이다.

민선 8기 임기 내내 매년 최고등급을 유지한 광역시·도는 전국 17곳 광역시·도 가운데 서울·경기·충남·전남·경북·경남 단 6곳에 불과하다.

2023년 첫 평가부터 2024년·2025년·2026년까지 단 한 해도 흔들림 없이 최고등급을 이어온 것은 박완수 도지사가 도민과의 약속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관되게 실천해 온 결과이다.

메니페스토에 따르면 박 지사가 약속한 총 75개 공약 중 완료 10개, 이행 후 계속추진 51개 등 61개(81.33%)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다. 13개 공약은 정상추진 1개 공약은 일부 추진 중으로 폐기·보류 공약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목표달성률은 100%를 기록했다. 연도별 이행목표를 설정한 75개 개별 공약과제 모두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공약 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매년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빠짐없이 실현해 꼼꼼한 공약관리 방식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발표돼 더욱 주목된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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