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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출마선언 후 봉하마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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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출마선언 후 봉하마을 찾는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발점…盧 전 대통령 찾아뵙는 것 당연"

오는 2일 부산시장 출마선언을 앞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갑)이 출마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봉하마을을 찾는다.

전재수 의원 경선 캠프는 "전 의원이 2일 오전 11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 앞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재수 의원은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 중 제가 막내다. 그때도 막내였고 지금도 막내"라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에서 노 전 대통령을 찾아뵙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항재개발부터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었다. 그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뜻을 전하고 마음가짐을 되새기겠다"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세리머니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마선언 장소로 해수부 청사 앞을 택한 것에 대해서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전재수의 상징"이라며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함축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해수부 청사 앞"이라고 했다.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노계 인사다. 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제2부속실장,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정치적인 뿌리"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 의원은 다음날인 3일 오후 3시 지역 민방인 KNN에서 열리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의 경선 토론회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 레이스에 박차를 가한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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