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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비상계엄 '롯데리아 회동' 장성들 징계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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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비상계엄 '롯데리아 회동' 장성들 징계위 개최

12·3 내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비선'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계엄을 모의한 군 장성들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개최된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경기도 안산의 '롯데리아 회동'의 멤버로 계엄 당일 경기도 노 전 사령관과 만나 계엄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 전 사령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12·3 비상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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