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
1일 군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 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행된 권위 있는 평가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중앙정부가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만큼 정책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은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최진각 과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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