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6·3지방선거 3선 도전 공식화를 선언했다.
조 시장은 최초 3선으로 진주에서 3선이 불가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조 시장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7·8기 동안 시민과 함께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 도시 기반 강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면서 "그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고 진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9기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또 "행정은 실험이 아닌 만큼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민과 함께 '진주 제3의 기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하면서 “겸손한 자세와 책임감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향후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 "진주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자들 모두 국민의힘의 자산이라 생각한다"며 "당에서 후보 결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최종 후보가 선정되면 그에 따라 최종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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