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장문석·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 원팀을 선언했다. 세 예비후보는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원팀으로 진주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최구식 예비후보는 "1995년 이후 민선 8기까지 모든 진주시장은 국민의힘 계열 소속 행정관료 출신이며 그 32년간 진주는 점점 쇠락하고 있다"며 "진주시장이 바뀌어야 진주가 바뀔 수 있다. 새로운 정치·혁신 정치·책임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문석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네거티브 없는 경선·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경선이며 진주의 비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3월 25일 경남도당·27일 서경방송·31일 진주평론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께 세 후보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갈상돈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원팀은 정권교체 출발점이다. 진주 정권교체는 진주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며 "민주당 원팀은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진주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지방주도 성장에 진심이며 이를 설계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경남도지사 후보로 나섰다"며 "이번 진주시장은 4년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김경수 2기 도정의 진주 파트너다. 이재명 정부·김경수 도정과 함께 진주가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 예비후보는 "지금은 진주가 바뀔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고 하면서 "진주 정권교체와 진주의 변화를 책임지겠다고 진주시민 앞에 굳게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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