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경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전날 화순 능주면의 이장 A씨는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모 화순군수 후보를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봉투를 건넨 3명을 화순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내민 봉투에는 현금 20만 원이 들어있었다.
이와 관련 지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후보 측은 "우리 후보는 여러 후보 중 가장 돈이 없는 후보다. 줄 돈도 없으며 전혀 관련이 없는 사건이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후보측의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중투표를 유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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