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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충북지사 김영환 포함 경선…원점 재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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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충북지사 김영환 포함 경선…원점 재실시 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박덕흠 위원장)는 컷오프 됐던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포함해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은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컷오프됐던 김영환 현 지사도 경선에 참여할 전망이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공관위의 컷오프 조치에 반발해 '반삭발'을 하는 한편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재판장 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3월 31일 김 지사의 신청을 인용했다.

김 지사는 현재 체육계 인사 등으로부터 현금 1100만원 등 총 3100만원 상당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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