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의정부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세외(稅外)수입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 지방세 이외의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자체 수입을 말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세입 중 23%를 차지할 정도로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주요 재원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 체납액 정리, 제도 개선 노력 등 세외수입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의정부시는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세입 증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기부금 수입 확대를 위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제막식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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