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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대 비상 대응체계' 가동…중동·통합·선거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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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대 비상 대응체계' 가동…중동·통합·선거 총력 대응

민생·행정통합·재난까지…도정 안정성 강화 총력

전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지방선거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중동 상황과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진단은 황기연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는다. 여기에 5대 중점과제별 대응반을 구성하고 각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중동상황비상대책 TF회의를 하고 있다. 2026. 04. 02 ⓒ전남도

중점 대응과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사회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 5개 분야다.

전남도는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정책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엄중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5대 분야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도정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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