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 대상으로 오는 11월 17일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이후 관내 성인 비만율이 전국·경북에 비해 급격한 증가와, 특히, 지난해에는 44.4%로 매우 높은 비만수치가 나타나 운영한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60회,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전문강사)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영양사업 등)을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사업 전·후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해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달성 및 우수 참석자를 선정해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실버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비만해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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