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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익산 선도기업, 중동 위기 대응 및 제조 혁신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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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익산 선도기업, 중동 위기 대응 및 제조 혁신 위해 '맞손'

▲전북TP가 2026년 제3회 익산 선도기업 지역 대표자 협의회를 개죄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익산시 (주)위델소재에서 도내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3회 선도기업 지역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TP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불안과 물류 리스크 등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익산 지역 선도기업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키 위해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TP 관계자들과 익산 선도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주)위델소재의 현장을 견학하고 기술 및 제조 노하우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원자재 공급 단절과 유가 변동 확대, 물류비 상승 등 최근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익산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부품, 화학, 정밀 기계 등 전통 제조 산업의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전북TP는 중동 사태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안내하는 한편, 스마트 공정과 제조 기술 공유 등 미래형 제조 생태계를 위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대외적 엄중한 상황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중요하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지역 기업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전북TP의 역량을 동원해 선도기업들의 경영 고충을 해결하는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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