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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기사연합회, 추경호 의원과 '통합돌봄 중심 보건의료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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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기사연합회, 추경호 의원과 '통합돌봄 중심 보건의료 정책 간담회' 개최

의료기사 직역 역할 확대 제도 개선 필요성 공유

▲대구시의료기사연합회(회장 장권욱)이 지난 1일 추경호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각 직역별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의료기사 권익 향상과 통합돌봄 중심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의료기사연합회 제공

대구시의료기사연합회(회장 장권욱)는 지난 1일 추경호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각 직역별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의료기사 권익 향상과 통합돌봄 중심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중심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 확대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대구 지역 보건의료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보건의료 분야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통합돌봄’ 정책에 주목했으며, 특히 병원 중심 치료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적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의료기사 직군의 전문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전문 인력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장권욱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통합돌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현장의 전문 인력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앞으로도 의료기사 단체들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의원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기사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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