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최근 5층 대회의실에서 개인정보 취급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개인정보 취급·관리 및 정보보안에 대한 공공기관의 신뢰성 제고와 보안의식 강화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사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능동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정보통신행정연구원 대표 원성만)를 초빙해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비롯해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 정보보안의 중요성,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및 사고 발생 시 조치방법 등 담당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됐다.
김상덕 사장은 “공사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개인정보 관리를 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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