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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억대 금품 수수 혐의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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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억대 금품 수수 혐의로 경찰 출석

1억 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강 회장을 피의자로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인정하느냐', '조합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대한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답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 농협중앙회장 선거 기간에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던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두 차례 총 1억 원의 현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0월 강 회장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조처를 했다.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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