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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이원택 '전북지사 본경선' 키워드는 '통합'…6일 합동토론회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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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이원택 '전북지사 본경선' 키워드는 '통합'…6일 합동토론회 '분수령'

7일에는 온라인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공천을 위한 안호영 후보와 이원택 후보간 양자대결이 6일 합동토론과 7일 합동연설을 통해 불을 뿜을 전망이다.

민주당 중앙선관위는 전북지사 본경선과 관련해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전주MBC에서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7일에는 온라인 합동연설회를 연다고 밝혔다.

합동토론회는 방송사와 민주당 델리민주 유튜브를 통해 동시에 생중계되며 합동연설회도 민주당 델리민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전북도지사 본경선이 8일부터 사흘 동안 19만명의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판가름할 계획이어서 이번 합동토론과 합동연설이 민주당 전북지사 공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안호영 후보와 이원택 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지는 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의 핵심키워드는 '통합'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공천을 위한 안호영 후보와 이원택 후보간 양자대결이 6일 합동토론과 7일 합동연설을 통해 불을 뿜을 전망이다. ⓒ

기호 1번인 안호영 후보는 5일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출정식 형태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안호영 경선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전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호영 후보는 친이재명계와 김관영 지지세력이 함께하는 '통합선대위'를 공식 출범시키고 경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조직 결집에 나섰다.

기호 2번인 이원택 후보도 지난 4일 후보등록을 한 후 "도민주권시대와 도민통합을 이끌어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며 "통합이라는 사회적 자본은 지역발전을 위한 필요조건이며 통합 없는 지역발전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후보는 또 "지역 내 갈등과 충돌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고 도민 모두의 집단지성과 변화를 갈망하는 뜨거운 가슴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거듭 '통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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