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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서울대학교-강원테크노파크,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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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서울대학교-강원테크노파크,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5극 3특’ 정책 발맞춰 춘천~강릉 ‘v벨트’ 구축 및 공동연구 사업화 논의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2일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모델 구축과 공동연구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박덕환), 동물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성진), 산림환경과학대학(학장 이정수)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원장 양태진), 국제농업기술대학원(원장 최준원),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의 ‘5극 3특’ 권역별 산업연계 지원 정책에 맞춰, 기관 간 연계가 가능한 그린바이오 신규 기획 및 추진 전략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들 기관들은 지역 중심의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협력 대학 간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세미나·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국가 및 지역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기획과 수주를 통해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공동 과제 발굴을 주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덕환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태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은 “강원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춘천-홍천-평창-강릉 v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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