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6일 오후 3시 연천군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군의 변화는 계속된다”며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50여 명과 출입기자 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지난 4년간 연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 동안 그 성과를 완성해 연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주요 정책 방향과 관련해 연천 고속도로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그린바이오 산업지구 조성, 경원선 수소열차 추진 등을 언급하며 “연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곡리 구석기 유적과 축제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연천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오랜 기간 소외됐던 연천이 이제는 변화의 흐름 속에 서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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