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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문화·경제 활성화 이끌 '개항장청년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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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문화·경제 활성화 이끌 '개항장청년협의체' 출범

인천 개항장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새로운 활기를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31일 개항장청년협의체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개항장청년협의체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운영된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자와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지역 비즈니스 발굴 등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항장청년협의체' 발대식 기념촬영 ⓒ인천광역시

협의체는 현재 식음료업, 마케팅,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예술가, 직장인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최근에는 ‘인천개항장 페스타’ 모니터링과 ‘제물포웨이브마켓’ 부스 운영 등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지역 문화행사 참여와 정책 제언은 물론, 청년 창업 사례와 개항장 상권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 매력을 알리고, 청년 주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협의체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비롯한 주요 축제와 행사 기획·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소셜미디어 홍보 등 다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협의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개항장의 문화·경제적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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