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년 국내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과 우수상품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투트랙(Two-track)' 으로 진행된다.
경진원은 일반 제조 기업 22개사와 우수상품 지정기업 15개사 등 총 37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기업은 성장 잠재력을, 우수상품 기업은 홍보 영상이나 지식재산권 등 실질적인 세일즈 역량을 평가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150부스 이상 규모의 전시·박람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최대 70%를 기업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디.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북 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커나 경진원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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