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현직 PD가 멘토로…K-다큐멘터리 신진 창작자 발굴 나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현직 PD가 멘토로…K-다큐멘터리 신진 창작자 발굴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사단법인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K-다큐멘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에 나섰다.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7일 다큐멘터리 창작자 육성을 위한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 Do Docs 다큐멘터리 신진 창작자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창의교육생(멘티) 22명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각자 1편의 다큐멘터리 기획안 및 약 5분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을 만든다. 이들의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다큐멘터리 창작 전 분야 및 플랫폼을 폭넓게 아우르는 전문 멘토링이 제공된다.

멘토로는 K-다큐멘터리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현업 전문가 11명이 대거 참여한다. ▲EBS <위대한 수업>,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민지 PD ▲뉴스타파 <개성공단> 박정남 PD ▲EBS <명의> 양희 작가 ▲KBS <모던코리아> 염지선 PD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오정훈 감독 ▲TVING <귀족식당> 이장하 PD ▲넷플릭스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이혁래 감독 ▲EBS <여성백년사> 임정화 작가 ▲영화 <프리 철수 리> 조소나 프로듀서 ▲MBC <아리, 한국의 혼> 주현숙 작가 ▲EBS <AI 다큐 - 한식 더 오리진, 위대한 인도> 한상호 PD가 나서 방송 영화 분야 다큐멘터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이번 프로젝트로 신진 창작자들의 성장과 가치 중심 다큐멘터리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AI 시대를 맞아 다큐멘터리를 통한 진실과 인권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에서 34세(1991년 5월 2일 ~ 2007년 5월 1일 출생자) 창작자로, 1편 이상의 방송, 영화,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거나 연출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최종 선발된 22명의 멘티는 5월 1일부터 6.5개월간 멘토링에 참여하며, 매월 1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1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02-3141-6300)로 문의 가능하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