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7일 장날을 맞은 춘천 풍물시장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한마음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 불안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사용 최소화 대책의 일환으로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전 강원본부 직원들과 춘천시청 관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잡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절약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전기 사용량을 줄인 만큼 전기요금을 할인받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이 담긴 리플릿과 함께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풍물시장에서 청과물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요즘 전기요금이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상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약 방법과 캐시백 혜택을 직접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부터라도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것부터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장을 보러 나온 한 시민은 “안내받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내용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실천할 계획”이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절약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가계 부담도 덜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에너지 캐시백, 미사용 플러그 뽑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실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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