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협력 강화로 실무형 인재 210명 양성 및 사업화 성과 확대
경북 포항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3차년도에 본격 돌입했다.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확산 환경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가 참여하는 3년간 프로젝트로,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AI 인프라 확충 ▲차량 AI 서비스 실증 ▲방산 설계·유지보수 플랫폼 구축 ▲환경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산·학·연 협력 강화 등 5대 과제가 중점 추진된다.
특히 GPU와 스토리지 증설을 통한 인프라 고도화, 기업 대상 기술 지원 확대, 자율주행·전기차 기반 데이터 수집 실증, 방산·제조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환경 데이터 기반 악취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민원 대응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과 연계해 210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창업 지원도 강화한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산업 현장 중심의 AI 실증 성과를 확산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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