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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공모 선정

2026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통영애(愛)온나' 본격 추진

통영시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선정으로 체류형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도내 5개 시군에 각 도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공모에 선정된 통영시가 2026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통영애(愛)온나’ 를 본격 추진한다. ⓒ통영시

'2026 통영애(愛)온나(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관광객이 통영에 머물며 개인 SNS에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일부를 실비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숙박비의 경우 팀당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는 숙박 일수에 따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외 지역 거주자로 통영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 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브랜드에 맞춰 야간 경관과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100명 내외의 청년층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시 담당은 "이번 경남도 공모 선정은 통영이 가진 독보적인 관광 인프라와 체류형 프로그램의 기획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참가자들이 통영의 일상에 머물며 제작한 생생한 콘텐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는 이번 사업의 상반기 모집 공고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및 통영애온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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