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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천원의 아침밥’ 8년 연속 운영…이용 학생 꾸준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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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천원의 아침밥’ 8년 연속 운영…이용 학생 꾸준한 증가

상지대(총장 성경륭)는 2019년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처음 참여한 이후 2026년까지 8년 연속 운영을 이어오며, 학생들에게 영양을 고려한 아침 식사를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상지대

2021년 16,139식에서 2022년 21,411식, 2023년 24,465식으로 늘었고, 2024년에는 63,309식으로 크게 증가했다.

2025년에는 64,000식이 제공됐으며, 2026년 역시 3월 한 달 동안 11,133식이 이용되는 등 학생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약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이용이 계속 늘고 있는 점에서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2026학년도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대학이 함께 약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0개월이며, 총 64,000식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처음 계획했던 46,000식보다 늘어난 규모로, 증가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상지대는 올해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협동조합 조합원에게는 5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부담을 한층 낮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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