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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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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성료

직원 참여 속 월드푸드·공방 체험 활기…11일 뮤직센터에서 가수 김범룡 공연 개최

ⓒ동두천시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운영한 ‘체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월드푸드 스트리트에서 다양한 이색 음식을 즐기고,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에 참여하는 등 관광특구 전반을 체험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갔다. 인근 식당과 카페 이용도 함께 이뤄지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계기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관광특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시는 오는 4월 11일 보산동 뮤직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바람바람바람’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범룡과 지역 아티스트 김수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뮤직센터 공연 관람객이 월드푸드 스트리트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할인권을 제공해 공연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험의 날과 상설공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산동 관광특구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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