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로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최종 선출됐다.
맹 후보는 최근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선에는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당원과 시민의 선택은 맹 후보에게로 모였다.
맹 후보는 아산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재선 시의원으로,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이번 선택은 단순한 승리가 아닌 아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1명을 확정했다.
확정된 후보는 △계룡시장 이응우 △금산군수 박범인 △당진시장 오성환 △보령시장 엄승용 △부여군수 이용우 △서천군수 김기웅 △아산시장 맹의석 △예산군수 최재구 △청양군수 김홍열 △태안군수 윤희신 △홍성군수 박정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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