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김해 다음 4년 완성할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김해 다음 4년 완성할 것"

"장유청사 만들고, 진영출장소 신설하고, 보건의료 강화 서부권의료 등 확 바꾸겠다"

"저 홍태용은 지난 4년 그 '김해의 다름'을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는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

홍 후보는 "지난 4년 치열했고 뜨거웠으며 그만큼 책임이 무거운 시간이었다"며 "방향이 곧 속도라는 믿음으로 눈앞의 성과보다 김해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은 김해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홍 후보는 또 "김해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저를 끝까지 버티게 했다"면서 "그 신뢰 위에서 김해의 길을 흔들림 없이 설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김해는 이제 경남을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제행사를 통해 도시의 위상을 높였고 동북아 물류 플랫폼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의 건강권을 지켜냈다. 산업·환경·문화·교육·교통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의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했다.

즉 이 모든 변화는 특정 진영의 힘이 아니라, 김해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 낸 성과였다는 것.

홍 후보는 "저는 사람을 가리지 않았다"면서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사람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 그 결과 김해는 더 강해졌고 더 빠르게 변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저는 그 길을 가겠다. 해서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김해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제 다음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다"며 "저는 오늘 그 완성을 위해 다시 도전한다. ▶더 많은 일자리 ▶더 편리한 행정 ▶더 안전한 도시 ▶더 따뜻한 돌봄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비전은 '행복도시 완성, JUMP 2030'이다.

홍 후보는 "우리 김해를 기회는 넓고 삶은 편리하며 안전은 당연한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기존 장유출장소를 확대 개편해 장유청사로 만들겠다. 아울러 진영출장소를 신설하고 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해 서부권의 행정과 의료를 확실히 바꾸겠다. 더욱이 동김해와 서김해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잡힌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후보는 "행정도 바꾸겠다"며 "▲긴 대기 시간 ▲반복적 방문 ▲복잡한 서류 이 세 가지 불편을 반드시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취임 후 100일 내 8가지 약속 우선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이같이 약속했다.

" ▼노후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교체 지원을 시작하겠다 ▼병아리존을 확대해 아이들의 등·하원 길을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 ▼안심골목길 2.0으로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김해를 만들겠다 ▼상습 정체 교차로를 우선 개선하겠다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다 ▼김해의 경전철과 버스요금 무료화를 확대실시하겠다 ▼달빛어린이 병원을 추가하여 어린이 환자 진료공백을 매워 나가겠다 ▼택시기사 전용 쉼터와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후보는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면서 "이제 완성해야 할 시간이다. 도시는 멈추면 뒤처진다. 김해는 지금 멈출 수 없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해의 다음 4년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의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