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지역 주력산업을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전북TP는 특수목적용 지능형기계부품, 농생명바이오, 탄소융복합소재 등 도내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도내 핵심 산업 고도화와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원 규모는 프로젝트별로 상이하다.
'1.0 프로젝트(특수목적용 지능형기계부품)'는 총 5억2000만 원 규모로 약 17개사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000만 원(패키지 기준)까지 지원한다.
'2.0 프로젝트(농생명바이오·탄소융복합)'는 약 2억4700만 원 규모로 7개사를 지원한다.
패키지 신청 시 기업당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RMS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 제고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 고도화와 기업 혁신을 촉진해 전북의 산업 경쟁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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