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단장 정진근)은 8일 삼척 쏠비치에서 ‘K-IP Going(킵 고잉) 지식재산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식재산(IP)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강의와 AI를 활용한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식재산 기초 교육(강병도 변리사) ▲지식재산 기반 창업 기업인 특강(안홍준 감자아일랜드 대표) ▲AI 상표 제작 실습(정선애 한림성심대 교수)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정진근 사업단장은 “지식재산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필수 도구”라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IP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를 설계할 창의적 영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2023년 특허청이 주관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에 선정됐으며, 전문 학위 과정 운영과 지역 내 학교·기업을 잇는 교육 허브로서 강원권 IP 생태계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