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 결과 김철우 현 군수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3선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김 후보는 경선 승리 소감에서 "거센 네거티브와 조직적인 공격 속에서도 민심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결국 진실과 성과 위에 선 김철우를 보성군수 후보로 확정시켜 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보성의 자존심과 정의를 지켜낸 군민의 승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보성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고 성과로 증명하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비방 등 고강도 공세가 이어졌으나 김 후보는 행정 실적을 방패 삼아 정면 돌파했다.
실제로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민선 8기 전 기간을 1등급으로 채운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하다.
김 후보 측은 "4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가 어떤 네거티브 공격으로도 흔들 수 없는 탄탄한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