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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 산격3동 지사협, 안부를 전하는 행복배달 방문사업 '안·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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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 산격3동 지사협, 안부를 전하는 행복배달 방문사업 '안·방 사업' 추진

4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제외)매월 2회 실시

▲대구 북구 산격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현종, 김정길)가 지난 13일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지원하는 '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대구북구 제공

대구 북구 산격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현종, 김정길)는 지난 13일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지원하는 '안·방 사업'을 진행했다.

'안·방사업'은 정기적인 방문 및 밑반찬, 국 등 생필품을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산격3동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저소득 1인 가구 9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제외)매월 2회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정찬:반찬이야기)에서 생산한 반찬을 구매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활 근로자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 내 생산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벗이 돼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현종, 김정길 공동위원장은 “자활 근로자들의 자립에 작은 밑거름이 되고, 산격3동의 이웃들도 살뜰히 보살피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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