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제3회 한울 열광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참가 접수를 오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 3명 이상 12명 이하로 구성된 댄스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예선 기간 안무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예선을 통해 20개 팀을 선발해 오는 7월 17일 본선을 개최하고, 18일 결선과 개인 배틀 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별상 1팀 포함), 동상 4팀에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한다. 개인 배틀전은 우승 1명, 준우승 2명, 3등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울진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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