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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남양호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우정·장안 현안 사업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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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남양호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우정·장안 현안 사업지 점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경기 화성갑) 의원이 지난 17일 남양호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 장안 다목적복합센터, 매향리 파크골프장 등 화성시 우정·장안권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20일 송옥주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에는 송 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각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별 브리핑과 현장 확인, 질의응답 등 진행됐다.

▲송옥주 의원(사진 중앙)이 남양호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송옥주 의원실

남양호 비점오염저감사업은 장안면 수촌리에 2만㎥ 규모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9월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뒤 설계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습지의 자연정화 기능을 통해 비점오염을 줄이고 남양호 수질을 농업용수 기준인 4등급 수준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남양호 수질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왔으며, 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및 수질개선대책 수립 과정에도 관여해 사업 기반 마련을 이끈 바 있다.

장안 다목적복합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다목적체육관과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송 의원은 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어은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우정·장안권역 벚꽃 명소인 어은천 일대에 1.2km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차 없는 거리 조성과 벤치 설치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추가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매향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 내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향남 오음공원 파크골프장과 함께 서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 의원은 “현장 점검 사업들이 완료되면 남양호 수질 개선과 함께 우정·장안권역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삶을 바꾸는 생활 인프라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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