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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장수 만들 것"…제46회 장애인의 날 각오 다진 '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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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장수 만들 것"…제46회 장애인의 날 각오 다진 '장수군'

21일 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평등하고 차별없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장수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자치도의원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수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평등하고 차별없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장수군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했다.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식개선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및 단체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첨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4월 20일은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복돋우기 위해 제정됐으며 전국 곳곳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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