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가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서 예산 집행과 안전·운영 개선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는 '제312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일부터 21일까지 위원회별로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진 중인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등 4개소를, 경제산업위원회는 칠보축현임도 개설사업장과 정읍천 화장실 신축공사 현장 등 5개소를 각각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에 대해 비가림 시설 설치 등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강화를 주문했고,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과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확대를 요구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는 장마철 산사태 대비 선제 대응을, 핫플레이스(벽천분수) 조성사업에서는 보행약자 편의시설 확충과 수질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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