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과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 등 현장 중심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월 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왔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조기 발견과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매 조기검진과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확대 적용한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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