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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로코노미' 선도…'전북 구경(9慶)' 브랜드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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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로코노미' 선도…'전북 구경(9慶)' 브랜드 활성화 박차

▲전북 관내 9개 농축협 관계자들이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운동'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이 지역 특색을 살린 '로코노미(Loconomy)' 열풍에 발맞춰 자체 농식품 브랜드인 '전북 구경(9慶)'의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21일 전북본부 회의실에서 '전북 구경브랜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활용한 상품이나 공간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전북 구경(9慶)'은 지난 2023년 출범한 전북농협의 통합 농식품 브랜드다.

전북 관내 9개 농축협의 대표 상품을 하나로 묶어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참여 농축협과 주요 상품으로는 전주(누룽지), 공덕(고구마가공품), 군산원예(짬뽕라면), 대성(땅콩), 동김제(떡볶이), 익산(찹쌀떡), 임실치즈(치즈&요거트), 해리(소금), 전북인삼(홍삼)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9개 농축협 관계자와 농협유통 전주점, 목우촌 전북센터 등 주요 관계사들이 참석해 ▲대형 물류 배송서비스 입점 추진 ▲한옥마을 팝업스토어 개최 ▲전북 구경(9慶) 브랜드 마크 삽입 ▲목우촌 전북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세트상품 개발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전북 구경(9慶) 브랜드는 도내 농축협이 함께 만드는 공동 자산이다.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농식품 브랜드를 만들겠다"라며 "구경(9慶)브랜드를 지역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정착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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